
울산 중구는 23일 오후 4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2020년 여성가족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중구는 최근 각종 행사가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우려로 취소됐으나 올 한 해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내어준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인원을 축소해 간소하게 수여식을 진행했다.
표창은 반구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김성우 위원장이 시장상을,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수연 회원과 뜰에·베니·아이숲·클아이·중구청 어린이집 원장 등 7명이 구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오늘 표창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중구를 한 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신 분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우리 구청에서도 이 분들을 본받아 더 나은 중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