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지난 18일 한국공공정책학회에서 주관한 제5회 공공정 책대상 지방행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정책 대상’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행정·공공기관·의정·국정관리 등 각 공공정책 부문에서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단체·공공기관 을 선정해 부여하는 상으로, 한국공공정책학회에서 주최하고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과 한국사회공헌협회에서 공동 주관한다.
올해 행정 부문에서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공공기관 부문에는 독립기념관, 한 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으며,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방행정부 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양천구는 그간 △복지 분야에서 높은 자활 참여 성공률을 기록하고 선제 적인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 온 점, △환경 분야에 서 높은 탄소포인트제 참여율을 달성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에 꾸준히 힘써온 점, △지역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규제 애로 사항 발굴과 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수행성과에서 우수한 실적 낸 점 등 이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 을 달성하고 서울시로부터 4,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를 수령한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 한해 양천구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그린시티 대 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부문 대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 니페스토 경진대회 초고령 대응분야 우수상, 전국주민자치박람회 2개 분야 최우수 상을 수상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 상하는 등 많은 부문에서 노력을 인정받은 감사한 해였다”라며 “코로나19가 해를 넘겨 다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가운데, 양천구민 여러분들, 나아가 대 한민국이 더욱 힘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