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감천면 발전협의회(회장 김종화) 회원 30여명은 12월 24일 오전10시 김천시 일제방역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버스승강장 등에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종화 발전협의회장은 “감염 취약시설인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의 집단발병이 급속도록 확산하는 추세인 만큼, 이번 연휴에는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이동을 줄이고 만남과 모임은 후일을 기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선주 감천면장은 “성탄절 연휴는 거리는 붐비고 모임과 만남으로 즐거워야 할 시기이나 올해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멈춰주시고 연말연시 방역 특별대책 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오늘부터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 금지, 종교 활동은 비대면 원칙, 겨울 스포츠시설 운영 중단, 해돋이 관광지 폐쇄, 호텔·숙박시설 객실의 50% 이내로 예약 제한, 대형마트 등 시식 및 이용객 휴식 공간 이용금지 등을 골자로 한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