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2020 산타와 함께하는 행복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가정 중 만 2세에서 13세까지 아이들이 있는 15가구 25명에게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회원이 문 앞에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 비용은 한밭교회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100만 원 상당, 새로남교회 도서 문화상품권 50만 원 상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동네 자원 나눔 모금액 75만 원 상당, 통장 등 35만 원을 후원받아 진행했다.
김충회 만년동장은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밭교회, 새로남교회 및 개인 후원자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관내 코로나19로 지친 저소득 가정에 온정(溫情)을 담아 행복을 나누는 행사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