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2동 방위협의회는 육군 제1970부대 모범ㆍ불우 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된 위문품은 백미 10kg 20포대로 60만 원 상당으로 월평2동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자비로 마련했다.
부대 관계자는 “월평2동 방위협의회에서 매년 어려운 장병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사영 위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월평2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해 군 복무 중에도 가계에 부담을 덜어주고, 장병들은 군 복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