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에 KF94 마스크 8천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는 2019년 밀양시가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기관 포상금 740만원으로 구매한 마스크다.
전달한 마스크는 밀양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상대적으로 코로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층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밀양지역자활센터에는 게이트웨이, 두레박간병, 늘푸른 세상, cafe아리랑 등 250여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소속돼 근로 중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이다. 이번 마스크 지급을 통해 자활을 위해 힘쓰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