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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공동주택관리 감사사례집’발간…올바른 관리문화 정착 기대

4,800부(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670부, 시군 관련부서 70부, 관계기관 60부) 배부

경기도가 투명하고 올바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감사 지적사례를 모아 ‘2020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와 시군에서 실시한 125건의 사례가 수록됐으며, 경비원 등 근로자 상호존중 포스터, 층간소음·간접흡연 방지 등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생활수칙을 담았다.

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시?군 공무원들이 관련 법규와 지적내용을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분야별로 분류해 사례집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매년 감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공동주택관리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31개 시·군 공동주택 감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기수선 및 회계처리 분야 감사 방법 및 경기도 감사 사례에 대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감사 사례집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잘 못된 관행과 비리가 많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매년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사례집을 4,800부 발간하고 경기도내 의무관리대상 4,660여개 단지, 시군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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