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부산광역시 동구,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부산광역시 동구는 18일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 5월 보건복지부 놀이혁신 선도지역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7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 콘텐츠 개발 및 놀이기회 제공으로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바구 놀이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윤영)이 운영하는 놀이서비스 ‘이바구 놀이터’는 2008년부터 ~ 2014년까지 출생한 동구 거주 아동 260명을 대상으로, ‘캠프형’(공원, 숲, 실내·외 공간에서 아동이 직접 만드는 주체적 참여 놀이)과 ‘패키지형’(내가 만드는 요리놀이시간, 내가 만드는 아무 놀이, 함께 노는 놀이의 혼합형)의 월 8시간 놀이활동과 코로나19 대안 온·오프라인 병행 놀이키트 활동으로 지역의 아동들과 보호자들에게 놀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놀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의 계기를 갖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2021년도에도 아동들이 더욱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놀이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이바구 놀이터’ 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코로나19의 위기에도 아동들이 놀이권을 위협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권 증진을 위한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역할을 계속해서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