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뇨 및 정화조 수집·운반 수수료가 2021년 1월부터 인상된다.
춘천시정부는 분뇨 및 정화조 수집·운반 비용의 원가분석 결과를 반영해 분뇨 및 정화조 수집·운반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분뇨 및 정화조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은 10년만에 처음이다.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으로 시내지역의 분뇨 및 정화조는 폐쇄되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시외지역은 증가해 운반차량 이동거리 증가로 인한 원가 상승이 수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는 리터당 32원에서 33원, 정화조 수집·운반 수수료는 리터당 24원에서 27원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