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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성군은 12월 22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성군 고령친화도시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성군은 지난 6월부터 초고령사회 가속화와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의 고령화·도시화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자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고령친화 성공도시 고성’을 비전으로 삼고,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조성’, ‘지역사회 참여와 소통’,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의 3대 전략과제 아래 8개영역 35개의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결과를 보고했다.

△‘행복택시 운영’, ‘버스 안전도우미 운영’을 통한 교통편의 증진 △‘공공실버주택 지원’을 통한 주거시설 확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개발 △‘청소년과의 1:1 맞춤형 스마트폰 교육’을 통한 디지털 소외 계층 지원 △‘시니어가 주니어에게’를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 간 세대통합 프로그램 추진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 강화 △‘고성형 커뮤니티케어 추진’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로 ‘고성형 고령친화도시’를 추진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0년 12월말 WHO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신청해 2021년 상반기 가입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경우 인구 초고령화에 따른 노인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방적 복치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외 어떤 도시보다 고령화에 잘 대응하는 고령친화 선도 도시로 거듭나겠다“며 ”어르신은 물론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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