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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비대면 찾아가는 통일교육 펼쳐


함안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21일 관내 3개 학교에서 2020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심어주고, 통일에 대한 건전한 인식과 담론 확산을 장려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강연대신 대산초, 대산중, 경남로봇고 등 관내 3개교에 통일에 대한 인식, 타 국가의 통일사례 등 강의내용을 이동식 배너로 제작·전시하여 학생들이 직접 학습하고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옥호 회장은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설치근거를 둔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자문기관으로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의 훌륭한 통일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일이 되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경제와 안보효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울러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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