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에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마음이 속속 이어지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23일 영동읍 컨츄리농원과 ㈜영동와인유통센터가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각각1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이들은 고품질의 영동와인을 생산·유통하며, 와인1번로서의 영동의 대외이미지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컨츄리농원은 최근 열린 한국와인대상에서‘컨츄리 캠벨 레드 스위트 2019’로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9월 농식품부 주최의‘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많은 군민들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고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
김덕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가 한결 더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성금을 코로나19 예방활동과 취약계층의 생활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