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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마을방송 개선사업… 203개 마을 구축 완료

뉴딜사업 157개 마을, 자체사업 46개 마을 구축

청주시가 마을방송 개선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203개 마을 1만 1430여 가구에 무선마을방송 시스템을 설치 완료했다.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9억 7100만 원을 들여 157개 마을에, 시 자체 사업으로 12억 2957만 원을 들여 46개 마을에 마을방송 시스템 개선사업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마을방송 시스템은 집집마다 가정용 무선수신기가 별도 설치돼 거실에서 편하게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잠시 집을 비워 방송을 듣지 못했을 때는 다시 듣기 기능으로 재생해 들을 수 있다.

마을방송을 듣기 위해 마을회관에 직접 찾아가야 했던 불편도 사라졌다.

농사일을 하다가도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듯 언제 어디서나 각종 공지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마을방송 개선 사업은 민간자본보조 지원방식으로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해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고 마을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에서 읍?면?동별로 나눠 공개입찰 대행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했다.

입찰대행 방식으로 추진하면 부실시공이 있는 업체와의 계약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의 시공으로 마을에서는 양질의 A/S도 받을 수 있다.

뉴딜사업 지원으로 일부 마을의 주민 숙원은 해소됐으나, 앞으로도 280여 개 마을에서 희망하고 있다.

시 재정여건상 한꺼번에 지원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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