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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조면지' 출판기념회

2년 산고 끝에 총 776페이지 면지 탄생

미조면지 출판기념회가 지난 21일 오전 미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권대석 면지편찬위원장, 송도호 미조면장을 비롯해 면지편찬위원회 임원, 향후회 인사, 이장단 등이 참석했다.

'미조 면지'는 미조면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면민의 열정을 모아 추진됐다. 지난 2019년 3월 미조면지편찬위원회를 구성해 면지편찬 작업에 착수 약 2년의 산고 끝에 완성됐다.

미조면지는 총 776페이지 분량이며, 2,000부를 출판해 관내 기관단체, 마을, 항우회 등에 배부될 계획이다.

권대석 위원장은 “미조면지 창간호(1996년)가 발간 된지 24년의 세월이 지나서 조금 더 체계적인 미조면지 2호가 발간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미조면지가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손들에게 널리 읽혀져 미조면민의 기상과 역사, 문화가 많이 회자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도호 미조면장은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이 시기에 미조면지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어 무한한 기쁨과 자긍심을 느끼며,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으나 권대석 면지편찬위원장님을 비롯한 면지편찬위원님, 이장님, 향우님들의 관심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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