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21일 북면·진동면 자원봉사캠프에서 소외계층 홀로어르신을 위한 ‘건강도우미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 캠프의 캠프지기와 주민들이 거주 지역 홀로어르신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상비약과 KF94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구급약상자를 직접 만들어 20세대에 전달하였으며 세아특수강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활동 및 소규모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물품 전달 시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해 착용한 마스크로 미소는 가려 졌지만 소외된 홀로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북면, 진동면 자원봉사캠프는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