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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82명 모집

22일부터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 접수…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지원 업무

동대문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고용환경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82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12월 22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동대문구에 주소지를 둔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구·동 청사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으로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시간당 8,720원)이 적용된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다음달 27일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1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정책과(☎02-2127-4969)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게 됐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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