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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홍성교육지원청, 폐교시설 활용 업무 협약식 가져

폐교 지역주민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

홍성군와 홍성교육지원청이 폐교시설을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22일 김석환 홍성군수와 김성수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폐교 활용과 홍성군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 등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데에 폐교재산을 매각·임대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구)광신초 부지를 매입하여 광천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장사익소리전수관 건립을 추진하고, 구)결성중 부지는 임대하여 야구장 조성 및 주민 문화·예절교실을 운영할 전망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읍·면마다 폐교되어 방치된 학교 부지를 지역민의 문화적 공간이자 동문들의 휴식처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청년 인구가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홍성군과 홍성교육지원청 간 물적자원 교류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홍성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교육지원청 소관 폐교시설은 총 11개교로 충남도내 46개교 중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그 활용 방안에 대하여 지역민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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