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는 식품위생 업무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위생 행정의 투명성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한 ‘2020년도 대덕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이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이들 감시원은 유통 중인 식품 등의 표시기준ㆍ허위표시ㆍ과대광고 금지의 위반행위 신고 및 정보 수집,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지도ㆍ점검, 공무원과 합동 지도ㆍ점검에 참여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왔다.
시니어감시원은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허위ㆍ과대광고 위반행위 정보 수집 및 홍보ㆍ계몽 활동을 진행했으며 소비자감시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예방 홍보반, 식품자동판매기영업, 전통시장 내 식품 취급업소 지도ㆍ계몽, 기계ㆍ기구류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해 식품 사고 예방 및 식품위생의 안전상 지도ㆍ감시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은 학교주변 및 학원가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지도ㆍ점검을 실시하는 등 해당 업소가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식품을 조리ㆍ진열ㆍ판매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걸림돌로 활동에 제약을 받아 예년에 비해 활동실적이 저조했지만, 2021년에는 민관이 협력하는 투명한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