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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두종합기술(주), 고(故) 정희국 소방위 유족에 2,800만 원 기부


울산시 소방본부는 22일 오후 2시 본부장실에서 남구 소재 삼두종합기술(주)기업(대표 최영수)이 고(故) 정희국 소방위 유족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28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소중한 가족을 잃은 고(故) 정희국 소방위 유족에게 일시금 1,000만 원과 두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기업 경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에게 따뜻하고 소중한 사랑을 전달해주신 삼두종합기술(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두종합기술(주)기업 최영수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매년 기부하고 있으며 2012년 1월부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울산의 나눔 바이러스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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