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코로나19 속 자기계발

드로잉, 프랑스 자수, 홈트레이닝 등 청소년들의 수요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자립 지원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 78명을 대상으로 프랑스자수, 홈트레이닝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신체단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여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드로잉, 프랑스자수,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5개 분야를 추진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지난달부터 한 달간 작품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수기 및 작품 20점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집에서 보내는 무료한 시간을 재미로 채우면서, 작품을 하나씩 완성하며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이번 비대면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른 센터가 휴관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을 대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위로와 즐거움이 전해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