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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 수상

은평형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서 높은 평가

은평구는 18일 오전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 복지행정상’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의 다양한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17개 시도 및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 11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사회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선정되었다.

특히 은평형 맞춤 놀이서비스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서비스’ 놀이활동가 양성,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아이맘 택시’ 운영, 전통시장 ‘아이조아 돌봄나눔터’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재활용품 ‘그린 모아모아’ 사업, ‘세대결합형 기업·발굴’ 일자리 사업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마인드로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함께 힘써온 결과라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고용, 성장이라는 선순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구민 행복도시 은평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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