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남해 신소득작물연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소득작목 하미과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하미과 농가보급 시범사업은 군에서 실증시범을 통해 소득작목으로 육성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도비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재배시설의 규모화, 현대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2020년 추진한 실증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문제점과 대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21년도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배기술을 향상시켜 품질 좋은 고당도 하미과 생산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인 남해 신소득작물 연구회는 강윤성 회장을 중심으로 총24명으로 구성되어 관내 새로운 작목에 대한 연구와 보급을 목적으로 새소득 작목의 도입과 재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가실증 시범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의 규모화를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유통의 문제를 고려하여 농협과 협업하여 유통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