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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 복산2동, 복지위기가구 겨울행복찾기 기부·홍보

직원 모금 10만원 외식상품권 구입...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 후원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은 19일 오전 11시 저소득 아동청소년 대상 외식상품권 전달 및 겨울철 복지위기가구찾기 비대면 홍보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겨울행복찾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기부는 복산2동 직원들의 자발적으로 모금한 10만원으로 외식상품권을 구입,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후원했다.

직원들은 이날 오전에는 중구 복산2동 지역 내 소형 다세대주택과 빌라 등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찾아 우편함을 활용해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전달했다.

또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점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신고절차를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복산2동은 복지위기가구의 발굴·지원 확대를 위해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통장, 이웃 등 다양한 인적자원망을 통한 대면홍보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대체방안으로 이날 동 직원으로 제한된 인원만을 활용해 비대면 홍보·봉사활동을 벌였다.

김진희 복산2동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직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행복을 다시 상기하고 주민봉사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올 겨울에는 이 작은 봉사가 행복의 마중물이 돼 많은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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