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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금정구는 산성터널 상부 유휴공간에 조성한 ‘수림뜨락’으로 부산시가 주관하는 ‘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은 도시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숲의 도시, 녹색도시 부산 운동’을 확산하고 조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림뜨락’은 산성터널 상부의 유휴공간을 지리적, 역사적 스토리가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주민들의 대표적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한 ‘수림뜨락’은 산성터널 조성공사로 사라진 수림로의 명물 느티나무 숲길을 추억하고 주민에게 녹색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월 개장했다. 총면적 5,000㎡의 부지에 조성된 ‘수림뜨락’은 느티나무 가로수 길을 재현한 ‘느티나무 숲길’, 숲과 녹음 제공을 위한 ‘낙우송 숲’, 주민체력단련을 위한 ‘주민운동시설’, 다양한 주민 여가 활동을 위한 ‘잔디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산성터널 상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돌려드린 수림뜨락 조성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2021년 윤산터널 상부 도시숲 조성을 비롯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녹색 여가·휴게공간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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