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센터장 이성형)는 21일 ‘사랑의 김장김치 보내기’사업을 실시했다.
당초 이 사업은 12월초에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직접 김치를 담구는 행사를 계획하였으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자활기업에서 김치를 구입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날 사업에서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는 자활기업에서 김치를 구매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인 100가구에 가구당 10㎏의 김장 김치를 배달했다.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는 함안군이 2005년 설립하여 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회장 이성형)에서 현재까지 위탁 운영 중으로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자활기반 마련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장김치 보내기는 재가복지 사업 중 하나이다.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 이성형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웃사랑 봉사 활동을 가지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를 대신하고자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한 자활기업에서 김치를 구입하게 되었다”며 “추운 겨울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되는 어려운 장애인가구에 김치와 함께 사랑과 관심이 전해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기업은 음식점, 세탁업 등을 저소득 주민들이 공동 경영하며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우리 군에는 5개 업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