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익산시, 모범음식점 54곳 선정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융자·상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 제공

익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 54곳을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했다.

시는 21일 일반음식점 3천609곳 가운데 최종 심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으로 기존 모범음식점과 신규 신청업소에 대해 현지 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 등을 실시했다.

심사는 △조리장 등 위생상태 △친절 서비스 △맛 △음식문화개선 분야 등 22문항에 대해 우수, 보통, 미흡으로 평가하며 점수가 85점 이상이면 (재)지정되고 85점 미만이면 기준미달로 탈락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54곳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 교부,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융자, 출입·검사 면제, 상수도 요금 30% 감면,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선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홈페이지와 홍보 책자를 배부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음식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며“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내년에도 우리 시를 방문하는 손님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음식 제공으로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