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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자원봉사센터, 전남도 자원봉사센터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함평군자원봉사센터가 전남도 주관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시상금 1백만 원을 수상했다.

21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율 등 자원봉사활동 실적 전반을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함평군은 자원봉사 활동인원 증가율,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 등 총 5개 평가항목 대부분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랑이 함께하는 함평 만들기’ 등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자원봉사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나비축제, 국향대전과 같은 지역축제들이 모두 취소됐음에도 많은 주민들이 코로나 방역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면서 지역의 자원봉사 열기는 예년 못지않았다”면서, “지역과 군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이 그 자체로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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