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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올해 안전 분야 각종 평가에서 그랜드슬램 달성


증평군이 올해 안전 분야 각종 평가에서 우수기관 상을 싹쓸이하는 기록을 세우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0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에서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5월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6월 2020년 재난관리평가(19년 실적) 대통령 표창(전국 군단위 유일 우수기관 선정) 및 특별교부세 4억 확보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

2020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안전교육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도내에서는 증평군이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기관표창을 받는다.

증평군은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활성화,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대국민 홍보, 유관기관?단체와 협력체계 구축 등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다문화가정을 위해 자연재난 안전길잡이를 5개 국어 버전으로 만들고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지진대피 안전교육 동영상자료를 제작해 활용하는 등 콘텐츠 개발 부분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수상보다 앞선 1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증평군은 화재·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지역안전지수를 자랑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군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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