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겨울철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독거노인 250명에게 난방 이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난방 이불은 밍크극세사와 난방솜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독거노인에 우선적으로 제공됐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경로당 등 복지시설이 운영을 멈춤에 따라 각 가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노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겨울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층 혹독해져 난방 이불 지원을 검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