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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력단절여성 지원금 구직활동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2020년 강원도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부분 만족

강원도는 2019년부터 전국최초로 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도내 거주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준비와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구직기관에 구직등록이 되어있는 만35세~만54세 이하, 가구소득 기준중위 소득 150%이하의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교육비,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교통비 등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 4월부터~5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하여 3,607여명을 선정하였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50만원씩 5개월 동안 최대 250만원의 구직 활동비를 지원하였고 지원 기간 중 취업한 경우 3개월간 근속 시 50만원의 취·창업성공금도 추가로 지원하였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년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를 '20.11.23.~27.(5일간) 실시한 결과, 도내 경력단절여성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참여자의 대부분이 만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0년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만족도 설문조사에 대한 응답결과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 경력단절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인 30~40대가 82.9%로 참여,
- 사업만족도는 85.8%로 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만족,
- 지원금(250만원)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었다”는 92.7%로 매우 높았으며,
-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지원항목은 자격증 취득비(47.1%), 교육비(34.7%), 교재 및 도서구입비(28.8%)로 취업역량강화에 집중,
- 취업지원 서비스에는 구인?구직 매칭 고용연계 지원(46.7%), 역량강화 교육훈련(33.7%), 취업상담(21.1%) 등 직접적인 고용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외 건의사항으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향후 지속적인 사업추진, 지역특성을 고려한 직업컨설팅, 구인?구직 정보제공, 탄력적인 시간제 일자리 제공, 취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요구했다.

백창석 道 일자리국장은 ?년에 전국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이 조기에 경력복귀를 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가 가져온 여성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 도내 여성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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