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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센터 특수목적한국어교육 수료식 비대면 개최

2020년 특수목적한국어교육 한해 수업 마무리해요

창녕군과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특수목적한국어교육 사업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특수목적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지난 5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평일 진행되는 한국어교육은 총 215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토픽1, 토픽2, 토픽3, 토픽 듣기 등 총 8개반으로 구성되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면 수업방식과 비대면 수업방식을 선택적으로 운영해 수료식까지 무사히 전 과정을 마쳤다.

수료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영상 및 자료들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하고 성실히 공부한 수강생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보이는 라디오 1부, 2부를 진행해 수상소감과 수업 장면을 담은 영상 등을 함께 보면서 올해 수업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정을 갖고 수업에 임한 강사, 수강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한국어교육이 한국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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