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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격상 필요성 건의

20일 영상회의에서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 α 건의

이시종 도지사가 2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영상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선제적으로 2020.12.23. ~ 2021. 1. 5.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3단계 α, 비수도권은 3단계-α로 조정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세부방안으로 전국적으로 결혼식장의 경우 가족 참석만 허용하고 상점·마트·백화점(300㎡ 이상) 등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곳만 최소한으로 운영해야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고위험 취약시설(요양방원,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 시설종사자 1만 2천명에 대해 긴급 PCR 전수검사를 실시하였고, 12월 19일부터 방역 취약계층(고위험시설 관계자, 콜센터 등 3밀 업종 종사자), 저소득층 및 집단합숙시설 입소자 10만명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추후 집단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 입소자 10만명 등 총 20만명에 대해 도시군 예산 20억원을 들여 신속항원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시군 영상회의에서 이시종 지사는“각 시군에서 취약시설 종사자, 입소자, 감염취약계층 등에 대해 조기에 신속항원진단 검사를 완료하여 숨어 있는 확진자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가장 급하다고 본다.”라며 신속항원진단 키트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설별 출장검사, 선별진료소 방문 유도 등 다양한 방안을 동원하고 필요시 각 시군 민간의료진까지도 협조를 요청하여 신속히 검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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