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은 지난 17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22년째를 맞는 이 모금행사는 매년 금산다락원에서 대규모로 개최했으나 올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축소 운영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금산군 아너소사이어티 1호 김호택 대표(2000만 원) ▲충청남도개발공사 권혁문 사장(800만 원)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금산협의회 회원일동(600만 원) ▲㈜크린켐 정만용 대표(500만 원)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 회원일동(200만 원) ▲(유)우종건설 김숙희 대표(100만 원) ▲㈜우림 임용자 대표(100만 원) 등으로 모금을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지난 12월 1일부터 진행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실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지로·ARS·QR코드 등으로 기부할 수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와 수해 등 힘든 일들이 많은 해였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 덕분에 헤쳐 나갈 수 있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번 나눔캠페인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