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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 협약

이제부터는 숲가꾸기·조림 사업은 산림조합에서 시행

창녕군은 지난 16일 창녕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기)과 ?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녕군은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창녕군산림조합에 일괄 위탁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림사업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

창녕군산림조합은 총 사업량 756㏊, 사업비 19억 2,900만원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위탁 받아 사업의 전반적인 대상지 확보, 관리 감독 및 사후관리 등을 추진하게 되며 직접 시행에서는 배제되어 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산주의 의사를 직접 반영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녕군산림조합의 풍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군과 협력하여 산림 경영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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