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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동서동 지역사회 통합돌봄 마을센터,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역할 톡톡히 수행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동서동 지역사회 통합돌봄 마을센터(센터장 신강해)는 동서동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누구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 공모 사업으로 올해 1월 출범하여 2022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동서동 독거노인 및 독거 장애인 900여 세대를 돌봄대상자로 선정 및 욕구조사를 하여 △주거지원 △보건·의료 △요양·돌봄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모델이 마련됐으며, 이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14개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 AI 스피커 100대를 설치하여 생활편의와 응급상황 시 긴급구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 대상자에게는 ‘우리 동네 홍반장’을 활용하여 콩나물 키우기 세트 350세대, 천마차(650세대), 쌀 및 누룽지(650세대), 김장김치(300세대), 마스크 및 구급함세트(650세대)를 전달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활 속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구축했다.

또한, 신체 기능이 저하된 돌봄대상자 28세대를 선정해 5,100만 원의 예산으로 지붕수리·도배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생활용품으로 힘들어하는 대상자 74세대를 선정해 성인용보행기, 밥솥 등 생활필수 가전을 지원했다.

신강해 센터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가 민간 주도형 복지전달 조직으로서 안착할 수 있도록, 또 지역주민의 문제를 지역이 스스로 해결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니즈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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