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사업 온라인 결과평가 개최

7개 분야(작물, 과수, 원예 등) 기관고유 107개 연구과제 결과평가 완료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은 17일, 2020년 농업과학연구개발사업 7개 분야(작물, 과수, 원예, 작물보호·산업곤충, 수확 후 관리 등) 기관고유 107개 연구과제에 대한 온라인 결과평가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결과평가는 도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온라인 영상회의로 2020년 연구개발사업 결과의 성과목표 달성 정도 및 2021년 계속과제 수행 타당성을 평가하였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연구과제 검토과정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부서별 자체검토, 전직원 영상회의를 통한 심층토론으로 심도 있는 내부 검토과정을 거친 후 결과평가를 가졌다.

평가위원으로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으로 분야별 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평가서 총 합 점수가 평균 50점 이하인 과제의 경우 계속과제 추진 불가 조치와 함께 평가위원 종합 의견을 반영하여 과제를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농업기술원은 경남지역 조생종·내병성 벼 품종 ‘경남 1호’ 등 320건(영농기술정보 95, 정책제안 5, 품종등록·출원 36, 논문 26, 학술발표 88 등)의 연구성과를 도출하였으며,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적용 가능성, 연구결과의 적정성 등을 살펴보고 영농현장에 보급할 분야별 성과를 가려낼 예정이다.

장영호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현장이 요구하는 현장중심의 기술의 개발과 경남 농업의 미래 50년 농생명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