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30일 팔판마을부영e그린타운9차부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년 진행하던 김장감그기행사를 대신해 김치 13박스를 구입하여 기부하였고, 장유3동 자원봉사캠프(회장 허미향)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 70개를 기부하였다.
또한, 12월 8일 원메이저자이어린이집(원장 임선이)에서는 원아와 교사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담근 김치 15박스와 김 5박스를 기부하였고, ㈜세진환경산업(대표 김정환)에서는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한편, 지난 12월 16일 관동교회(목사 김해성)는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장유사좋은인연(회장 김은미)에서도 200만원을 기탁하여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박민수 장유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지역주민의 따듯한 마음이 릴레이처럼 이어지고 있어 한파도,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탁자 분들의 마음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