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동구청, 방사능 재난대비 이재민관리시스템 구축


울산시 동구청은 12월 16일 오후 2시 동구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대규모 원전사고에 대비한 ‘방사능 재난대비 이재민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정천석 동구청장, 김미경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구호소 장비를 활용하여 직접 이재민 등록 및 구호물품 배급 등의 시연을 선보였다.

‘방사능 재난대비 이재민관리시스템’은 원전사고 등 방사능 재난사고 발생 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이재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써 전체 구호소 상황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 운영 및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우리 동구가 실효성 있는 방사능 재난 대비를 통해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