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2020년도 신현원창동 주민총회’를 회화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주민자치회 임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서구TV’를 통해 생중계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선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영상 시청 및 경과보고,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투표 결과 발표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보드를 이용한 사전 선호도 조사에 368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7일부터 15일까지 구글폼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에 36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 같은 투표 결과 ▲신원예술 n 플리마켓 ▲마을교육나눔터 신원학당 ▲니맘이 내맘 ▲신현원창동 행복공유소 순으로 총 4개의 마을의제 사업의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이재석 주민자치회장은 “신현원창동의 첫 주민총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성황리에 주민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