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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크레비즈하나회, 창원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지원

창원시는 17일 (사)크레비즈하나회(회장 심능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크레비즈하나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마련한 것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계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크레비즈하나회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얻은 사단법인으로 총 65개사의 회원기업 중 59개사가 창원에 소재하고 있다. 지역 내 대학, 연구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산·학·연 공동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심능보 회장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모인 크레비즈하나회는 융합과 교류를 통해 기업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65개사 회원기업 중 59개사가 창원에 위치한 만큼 코로나 19로 힘든 창원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유난히도 추운 날씨로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시기에 따뜻한 나눔으로 온기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업 경영인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위기를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마련을 통해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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