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윤홍, 김도윤)는 12월 1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사업장에 비치했던 사랑의 모금함 80여 개를 회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직접 발로 뛰며 회수한 모금함은 정산 결과 총 81만원의 모금액이 조성되었으며, 모금액은 전액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2021년 신흥동 복지특화사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윤홍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신흥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부터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한 사랑의 모금함 사업은 지난해 115만원, 올 해 81만원의 모금액이 조성되었으며, 매년 출산축하 선물 꾸러미, 독거노인 야쿠르트 사업 등 신흥동 특화사업 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