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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연말 맞아 소외계층 목도리 기탁

손수 만든 목도리로 따뜻한 정을 전하리

고성군 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는 12월 17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손수 만든 목도리 10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목도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올해 진행한 과제교육인 ‘대바늘 목도리 뜨기’에서 배운 실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목도리를 기부하고자 손수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만든 목도리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는 6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여성농업학습단체로, 460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생활개선과제를 선도·실천하고 농촌여성의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초 반찬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 나눔, 내림음식 나눔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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