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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장학재단, 우수 인재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전달


인천광역시 서구 (재)검단장학재단은 검단지역 6개 동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하여 16일 총 45명을 대상으로 3,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 선발에 접수한 인원은 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74명 총 174명으로 지난 4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고등학생 25명, 대학생 20명 총 45명을 선발하였고, 선발된 인원에게 각각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검단장학재단은 95년 공익법인으로 설립되어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지역 내 우수 학생의 면학을 지원해 왔다. 검단장학재단의 장학사업은 수도권 매립지 주민협의체, 검단농협, 다수의 지역 인사와 전·현직 장학재단 이사들의 애향심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성원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670명의 학생에게 9억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과 면학 지원을 위해 계속하여 장학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선발 장학생들에게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꾸준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검단장학재단에 감사를 표하여,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에 더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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