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2구 원주민장학회(회장 이병희)는 17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1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67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을 선양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금은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신청자 전원에게 지급됐다.
이병희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 2구 원주민장학회는 마을회관 부지에 위치한 건물의 임대수익금으로 2002년부터 올해까지 중리동 거주 고등학생과 대학생 213명에게 총 8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