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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북한 이탈 주민지원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북한 이탈 주민 정착지원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 서구는 17일 청사 보라매실에서 북한 이탈 주민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착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0년 북한 이탈 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둔산경찰서, 대전하나센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관련 단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지원 활동과 향후 발전적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로 진행되었다.

올해 위원회에서는 북한 이탈 주민 아동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문화체험을 통해 원활한 사회정착에 도움을 주었으며, 거주지 정착지원, 신변 보호 및 안보 교육, 취업 성공패키지 운영, 김장 나누기 행사 등 유관기관별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협의회는 한국 정착과정에서 다양한 애로사항과 고충에 직면하는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해 함께하는 동반자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지원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최초 구성된 ‘서구 북한 이탈 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거주지보호를 담당하는 서구를 비롯한 유관기관 소속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ㆍ관 협력 네트워크로서, 지원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다양하고 효율적 정착지원 방안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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