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대학을 진학했거나 취업에 성공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수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센터 일대에서 대학 진학 및 사회 진출에 성공한 학교 밖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졸업식을 열었다.
졸업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청소년들이 지정 장소에 방문해 졸업사진을 촬영하고 졸업장과 꽃다발을 받아 가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득이한 사유로 졸업식에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에게는 축하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졸업장과 기념품을 모바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정혜선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꿈을 찾기 위해 성실히 노력한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