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혹한기 한파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가구 중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난방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혹한기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가구의 동사(凍死)를 예방하기 위해 동별 주거취약가구 조사를 실시한 후 난방용품을 구비하지 못한 가구를 우선으로 선발하여 지원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 겨울은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 한파로 인한 주거취약계층의 겨울은 더욱 견디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여 속초시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 65가구를 우선 선발하여 보온용품 전기요를 지원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과 동상 등 건강악화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연말연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