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행정복지센터는 15일 김장김치(5kg)를 구입하여 관내 독거노인, 1인 청장년층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이웃 162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였다.
해마다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해 온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스스로 김장 담기가 곤란한 어려운 이웃들의 월동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단체(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와 업체(대흥간장), 독지가(성숙희)가 마련해 준 후원금으로 김장김치를 구입하여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윤성진 삼락동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이때 지역 단체와 업체, 독지가의 후원금으로 김장김치를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우리 직원과 통장님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전달해 준 덕분에 어려운 이웃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