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법무부의 대체복무교육원 건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 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법무부 대체복무연수원은 영월읍 팔괴리 일원에 신축 예정으로 약 100억 원의 법무부 예산을 투자하여 부지면적 11,346㎡, 건물 연면적 1,336㎡, 3층 규모로 202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별도의 착공식을 갖지 않는다.
향후 2021년 법무부 대체복무연수원이 준공되면 연간 1,200명의 대체복무요원들이 교육을 받게 되며, 연수원 내 약 4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월교도소와 연계한 연수원 유치를 통해 교육원 근무직원의 정주 인구 유입과 대체복무요원 면회객 등 영월군 방문자들이 증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체복무요원 : 종교적 신앙 등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병역의무 이행을 위하여 ‘대체역 심사위원회’심사를 통해 편입되어 무기 등을 사용하는 업무를 제외한 대체 업무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