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당초 16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결과 보고회를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서면으로 대체해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2020년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결과 보고 책자 200권을 발간하여 읍면동과 각 협의체에 배포했으며, 지역사회복지증진 유공자(15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에 앞장 선 6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표창패를 직접 전달했다.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교육문화환경분과의 ‘시장갈 땐, 장바구니!, 돌아올 땐, 환경보전!’이라는 창원기후시민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아동분과는 지역아동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신나는 짚트랙’ 체험 등 대상자 중심의 다채로운 10여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와 ‘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민관협력 · 자원연계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도 있었다.
창원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곽인철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과 야외활동 위주의 제약적이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협의체의 활성화와 창원시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